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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명적 평가단입니다.

요새 한참 핫한 클래시 오브 클랜! 핫하다 보니 다양한 공략법들도 존재하는데요, 제가 직접 해본 경험자로서

모바일 게임의 전략적인 한계를 어느정도 극복한,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 정말 게임하면서

대단하다고 느낀게 스타크래프트랑 클래시 오브 클랜 같네요 ㅋㅋ 물론 두개의 공통점은 제가 즐겨 했던 게임이라는 점. ㅋ

아주 단순한 논리로 잘만들었다고 하는 ㅋㅋㅋ 근데 정말 잘 만들었죠~ 그래픽도 그렇고 디테일한 움직임도 대단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게임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하는 게임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었는데 이건 정말 푹 빠졌네요.

매시간 마다 거의 접속을 하고 있어서 예전에 소셜게임을 자주하던 그때보다 훨씬 더 자주 접속하는거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약간 지장을 받을 정도긴 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만큼 가치 있죠~ 어떤 분들은 게임에 시간 투자하는게 안타깝긴 할 수 도 있지만 ㅎㅎ

클래시 오브 클랜은 전략이 사실 한정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펼칠수 있는 건 많죠. 특히나 배치상태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전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제대로 배치를 해야 합니다. 어디를 강화할 건지 생각을

많이 해야하죠. 다만 풀업 드래곤이 들어오면 사실 배치같은건 거의 무의미 합니다.

폭탄을 내부에 배치할지, 외부에 배치할지도 상당히 고민을 해야하는 부분이죠. 약탈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블린이

떼거지로 들어오는 벽 앞쪽근처에 세워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밖으로 말고 내부 최종장벽 앞쪽으로 ㅋ

클래시 오브 클랜 타운홀7에서 최대한 업그레이드를 풀로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만 타운홀8로 넘어갔을때 고생을

덜하게 됩니다. 아시겠지만 타운홀 레벨이 높아질수록 업그레이드 시간도 오래 걸릴뿐만 아니라 약탈자원도

줄어들기 때문에 미리미리 할건 해놔야하죠. ㅎㅎ 타운홀7에서 바바리안 킹도 건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빠르게 타운홀8로

넘어갈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자이언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그리고 다른 유닛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반드시 타운홀8로 넘어가야 하는 딜레마가 있어서 유혹에 항상 시달리죠. 자이언트 4성과 5성의 차이가 엄청나고

또 5성과 6성의 차이도 많이 나기 때문에 그 욕심이 나기는 합니다. 저도 자이언트 업그레이드 때문에 지금은 타운홀8 ㅋ

생각보다 이 게임을 오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게임을 다양하게 하는 편이 아니지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향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엔 정말 제대로 푹 빠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생각날 정도죠.

아직 안해보신 분들은 접속하세요 ㅋㅋ 즐거운 신세계가 펼쳐짐!! 이상 부족한 클래시 오브 클랜의 공략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