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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6 그다지 매력은 잘 모르겠는데?ㅋ 프레첼~ 체다치즈맛


안녕하세요. 치명적 평가단입니다.

 

 

 

프레첼 많이들 드시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릴때 국산 프레첼 비슷한 과자를 먹어봤는데 진한맛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만.. 이번에 구매한건 그렇게 매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맛나게 생겼는데

실제로 먹어보면 부족한 맛이 저의 오감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프레첼에 대한

평은 여전히 괜찮네요? 제가 이런 스타일을 단순히 좋아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좀 이런건 겉과 속이 진한 맛이 좋은데 겉은 약간 진한 느낌이 있는데 속은 속빈강정처럼 상당히 부실하네요 ㅋ

그냥 바삭한 과자정도인데.. 그 바삭함이 크게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머랄까.. 다음 과자에 손이 잘 가지않는

기분이랄까요? 큰 매력은 느껴지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다른건 괜찮나?ㅋㅋ 이번엔 프레첼 체다치즈맛이였죵!

 

머.. 체다치즈맛이 제일 맛있어 보였는데 이게 제일 맛없는건가.. ㅋㅋ 체다치즈종류 싫어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ㅋ

 

 

 

 

 

이것이 문제의 체다치즈맛 프레첼입니다. 프레첼은 그 과자의 모양이 독특해서 한번 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맛에서는 약간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최소한 저한테는 말이지요~~ ㅎㅎ

 

1회 제공량은 30g정도인데 열량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과자를 보면 정말 열량이 높게 생겼거든요 ㅎㅎ

 

 

 

 

 

프레첼은 이름이 왜 프레첼일까요? ㅎㅎ 저런 과자 모양 자체의 유래가 프레첼인건지 살짝 궁금하긴 한데 ㅋ

왠지 럭셔리해 보이는 느낌은 저만 받은 느낌은 아니겠죠? ㅎㅎ 포장이 그래서 그런지 좀 고급스러워 보이는

감은 있습니다. 뭐 실제적으로 과자를 살펴보면 막 생겼기 때문에 그다지 고급스럽진 않지만요 ㅋㅋ

 

 

 

 

프레첼이라는 이름은 잘 몰라도 이 과자의 모양을 보면 아마 다들 기억은 하실겁니다. 이런 비슷한 느낌의 과자를

대부분 어릴때 한번씩은 접해보셨기 때문이죠~ 프레첼 비슷한 이름의 인기있었던 과자가 있었는데 대부분 그걸

경험하셨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함정은 있지만 아~~~ 그거그거~~ 하는 느낌 아시죠?ㅋㅋ

 

저 모양이 참 어릴때는 맛있었는데 ㅋ 제 입맛이 변한걸까여~~ ㅎㅎ 여튼 이번에는 상당히 별로였네요~

 

먹고 좀 속이 니글거리기도 하고 ~ 프레첼 탓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듯 하네요~ 아마 다시

사먹을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팀탐과 더불어 실패한 과자중 하나~ 근데.. 인기 있는데 ㅋㅋㅋ 신기하네~

 

비주얼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거 같습니다. 체다치즈의 매력이란~ ㅎㅎ 노리끼라함이 맛있어보이는건 역시 치즈뿐 ㅋ^^



Posted by 치명적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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