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의 최강자 버거킹 와퍼!~ 말이 필요없는 햄버거 지존

안녕하세요. 치명적 평가단입니다.

 

 

 

햄버거는 단연 버거킹이죠!~ 그중에 와퍼!~ 버거킹은 사실 와퍼라는 상품이 없다면 가치가 확 떨어지는

브랜드이긴 한데요~ 그런 측면에서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다양성이 좀 약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신제품을

출시할때마다 반응때문에 신제품이 고정적으로 남아있질 못하네요 ㅋㅋ 최근에 콰드로치즈와퍼가 자리를

잡았지만 사실 높은 가격과 칼로리 부담때문에 생각보다 부진한듯~ 일단 점심으로 먹기에는 너무 비싸네요 ㅋㅋ

 

와퍼도 물론 비싸죠. 지난번에 별거아닌 단품 100원 가격인상, 세트메뉴 200원 가격인상이 버거킹이기 때문에

가격부담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100원 올리는데 소비자들이 아우성 이유는 기존가가 높기 때문이죠.

 

그래도 버거킹 와퍼는 가격을 제외한 맛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비싼데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죠!

 

 

 

 

제가 버거킹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가격때문에 자주 못먹는건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간혹 먹고 있죠~

버거킹의 세트메뉴 구성은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유사한 구성이구요~ 다만 이번에 콜라가 매우 김이 약하네요 ㅋ

바빠서 그런지 점심타임에는 확실히 관리가 약한듯 합니다. 탄산 관리좀 잘해주세용~

 

 

 

 

버거킹 와퍼! 그 엄청난 크기와 맛을 자랑하는 햄버거죠~ 1+1 이벤트나 했으면 좋겠는데 다시할 생각이 별로

없어보이네요~ 그러고 보면 1+1  할정도면 이윤이 엄청 남는다는 건데... 가격 왜 올린건지 납득이 안되는 대목이네요.

 

어떤 업체던 간에 할인하거나 이벤트할때 투자의 개념으로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버거킹 같이 자리잡은 브랜드는

절대 손해보고 이벤트를 하지 않죠~ 즉~ 햄버거 2개를 줘도 이윤이 남는다는 소리입니다. ㅎㅎ

 

 

 

 

감자튀김!~ 버거킹의 감자튀김은 다른곳에 비해서는 약간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부드럽다고 다 좋은건 아니죠.

그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좀 더 바삭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기 때문에~ ㅎㅎ 케찹은 2개 주셈 ㅋ

 

 

 

 

이런저런 불만을 가지고 있어도 햄버거 자체에 대한 불만을 품을 수 없는 버거킹 와퍼!~ 마치 "날 먹는데 무슨 불만?"

이라고 하는 듯한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죠~ ㅎㅎ 이런저런 생각 가지고 있다가도 이녀석 한번 베어물면 순식간에

천국행 기차를 타고 그동안 쌓여있던 불만마저도 모두 날아가 버립니다. 이게 바로 음식의 맛의 위력이죠!~

 

 

 

 

버거킹이 와퍼 기반이다 보니 와퍼를 좀 더 발전시킨 상품들은 그나마 좀 팔리는 추세이고 다른 상품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죠~ 단품 하나로 브랜드 파워를 이렇게 키울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놀랍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래서 하나의 상품이라도 제대로 만들어 두면 기업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거 같네요.

 

 

 

 

맛을 자극하는 소스와 최강 패티~! 버거킹의 와퍼 패티는 다른곳의 일반적인 패티에 비해서 정말 특별함을 보여주죠!

지금은 광고를 잘 안하고 있지만 예전 TV광고를 한창 할때는 저 패티에 엄청난 포인트를 주어서 버거킹을 완성했죠~

 

 

 

 

최근에 버거킹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궂이 광고를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미 바이럴로 고객들 사이에서

버거킹 와퍼는 맛있다는 공식이 세워져 있으니까요~ 요새는 신제품 광고에 더 주력하는거 같습니다.

투자를 한 만큼 잘 거두고 있는 버거킹이네요~ ㅎㅎ 똘똘한 브랜드를 완성시켰네요~ 버거킹!~

 

최근 가격이 인상되서 세트메뉴 먹기가 한층 부담스러운데 영수증 버리지 마시고 설문 이벤트 참여하세요!~ㅎㅎ

얼마전까지 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여튼 하고 있으면 단품 구매시 세트메뉴로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참고로 콰드로 치즈와퍼세트는 2,000원 이득, 와퍼를 주문하면 2,100원 이득이니 이거 활용하실때는

와퍼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ㅋㅋ 깨알팁입니다. 콰드로 치즈 와퍼 세트는 어쩔 수 없을때 구매하시길 ㅎㅎ

오늘은 왠지..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햄버거가 추가적으로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 버거킹 와퍼! 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