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명적 평가단입니다.

 

 

 

글리스터 치약~ 왠만한 분들은 적당히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알게모르게 입소문이 나있죠.

암웨이 제품의 특징은 주변사람들의 권유를 내가 알게 모르게 듣고 다니기 때문에 제품을 굳이 써보지 않더라도

귀에 익은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이런걸 주워들은 케이스죠. 암웨이 자체도 주어들었구요 ㅋ

 

암웨이에 대한 인식은 저에게 있어서 크게 좋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마케팅 방식 자체는 굉장히 합리적인거 같지만

숨은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 회원들에게서 수익을 얻는 구조거든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물론 절대적으로 나쁜거라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함정은 파악하시길~ 잘못다루면 사람들 다 떠나갑니다.

 

여튼, 저도 우연한 계기로 글리스터 치약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암웨이가 모토로 세우는 것이 제품이

훌륭하다~ 써보고 맘에 안들면 반품이 가능하다 이런건데.. 나쁘지 않으면 반품은 굳이 안하죠 대부분은~

 

 

 

 

이것이 글리스터 치약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치약이죠. 대략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걸 사용하시는 분들은 좋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 전제 조건이 꾸준히 열심히 장기간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거 같습니다. 장기간 꼼꼼히 사용해서 내 치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치약은 별로 없겠죠?ㅎㅎ

 

 

 

 

저는 머 이걸 굳이 써봐야겠다고 써본게 아니고 그냥 우연치 않게 하나 얻어서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훨씬 비싸더군요~ ㅎㅎ 보통 치약보다 양이 상당히 많고 오래사용할거 같긴 한데 가격이 거의 4배이상은 되는듯.

 

정말 특효 치약도 아니고 좀 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양을 정확히 비교해보면 머 거의 2배 넘는 가격이죠.

 

 

 

 

글리스터라는 브랜드의 제품은 치약뿐만이 아닌 구강청결제도 있는거 같던데 정말 거의 없는게 없다고 보시면 되죠.

이런저런 다단계니 어쩌니 그런말을 다 떠나서 분명 확실한건 암웨이라는 기업은 대단한 기업인건 맞는듯 합니다.

 

암웨이 덕분에 다른 브랜드들도 비슷한 방식과 이름으로 운영하는 곳이 생겨났기 때문이죠.

 

 

 

 

저는 치약을 볼때 주로 기능적인 면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치약은 잠깐이기 때문에 저에게 맞지 않다라는

느낌을 준 제품도 없었고 해서 사실 많이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과거에 화이트이 치약이 나왔을때는 호기심에

많이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이가 하얗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치약에 큰 기대를 거는건 무리가 있는듯.

 

 

 

 

오히려 너무 과한걸 사용하게 되면 독한 느낌이 있어서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도 되려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치아가 상당히 이쁜편도 아니기 때문에 미백에는 좀 신경쓰는 편인데 아직은 그걸 만족시켜주는

치약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치약이 워낙 선물로 많이 들어오는 거라서 잘 사지도 않구요.

 

 

 

 

여튼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분명 무난한 제품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다른 치약보다 성능이 우월하다거나

하는건 아직 느끼지 못했지만.. 그게 느껴진다면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 되겠죠~

 

제형 같은 경우 예전에 컨츄리한 느낌의 치약과 비슷한 느낌이빈다. 저 하늘색은 페리오? 요런거에서 많이 보던

치약입니다. ㅎㅎ 치약=하늘색이라는 공식이 어느정도 있죠~ 물론 투명한 치약도 많고 색감이 이쁜것도 많구요~

 

치명적 평가를 하기에는 사용기간이 한달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특별히 기능에 대해서 무엇이 개선되었는지

말하기는 좀 애매한거 같고 일단 소량으로도 충분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래사용한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이거 하나면 저 혼자 사용했을시 4개월 정도 그 이상도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고농축이라고 해서 ㅎㅎ

가격언급을 했지만 표면적인 가격은 분명 비싸지만 활용을 잘하면 더 저렴하게 사용이 가능할듯도 합니다.^^



Posted by 치명적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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