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명적 평가단입니다.

 

 

 

죠스떡볶이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떡볶이죠~ 현재는 거의 일인자인거 같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중에 유독

죠스떡볶이는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이전 아딸 떡볶이가 받았던 사랑을 모두 빼앗은 느낌 ㅎㅎ 저희동네도 있으니 ㅋ

 

저는 진짜 떡볶이 매니아급인데요~ 음.. 또 이렇게 말하니까 뭔들 매니아가 아니겠냐는 반문을 할거 같은데 ㅋ

먹거리 전체의 매니아라고 할수 있죠 ㅋㅋ 못먹는건 약간 징그러운거.. 요런거 배고는 전부다 먹고 포스팅하죠 ㅋ

 

저녁에 퇴근길에 항상 죠스떡볶이는 절 유혹하죠~ 일단 집에가도 그닥 맛난게 없을거 같을때, 주말이 다가오는

날에는 유독 더 생각나죠. 그냥 지나치기가 힘듭니다. ㅋㅋ 이번에는 점심을 뭐로 먹을까 고민하던중 죠스로! ㅎ

 

 

 

 

언제나 행복감을 저에게 선사해주는 죠스 떡볶이!~ ㅎㅎ 맛난 점심으로 먹어도 제격이죠!~ 이번에는

특별하게 떡튀순 구성으로 구매했습니다. 언제나 최강 조합인 떡튀순 궁합!~ 떡튀는 절대 빠질 수 없죠 ㅋ

 

 

 

 

죠스 떡볶이의 장점은 매콤한 떡볶이와 그 튀김을 함께 먹는 그맛! ㅋ 기분 좋은 매운맛이 먹을때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지요~ ^^ 다른 포장지와는 다르게 죠스는 좀 포장 개봉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는거 같습니다.

포장이 뜯기 어려우면 뜯을때 애를 먹기도 먹지만 옷에 튀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은근 중요 포인트!

 

 

 

 

그냥 손으로 포장을 벗겨도 무리가 없지만 고객을 더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런 플라스틱 칼까지 만들었네요 ㅋ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비닐이 잘 찢어집니다. 드르륵~ ㅎㅎ 저런거 만드는 것도 참 기발한 아이디어!

 

 

 

 

떡튀순 삼총사입니다. 아 언제봐도 저 삼총사는 무지 보기 좋네요 ㅋ 죠스 떡볶이의 쫄깃함은 왠만한

브랜드에서는 따라오기 힘든 쫄깃함~ 쌀떡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 찰진 느낌이 찰찰하죠 ㅎㅎ

 

 

 

 

떡볶이의 극강 비주얼~ ㅎㅎ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통일된 스프같은 걸로 맛을 내니

조미료가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된다는 저의 생각 ㅋ 과하지 않으면 괜찮지요~

 

 

 

 

튀김입니다. 튀김은 무난한 수준을 자랑하죠~ 고구마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고구마 빼고 다른거 넣어주시지 ㅋ

 

 

 

 

그리고 빠지면 항상 아쉬운 순대와 그 순대사이에 빠지면 아쉬운 간~ 순대는 찹쌀순대인가 봅니다. ㅋ 사실 순대와 간은

전문적으로 하는 곳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나 간은 제가 좋아하는 느낌가 약간 거리가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죠스떡볶이의 순대도 수준급 이상은 되는거 같습니다.

 

순대는 평소에 세트로 끼워넣기에는 500원 가격차이가 다른것에 비해서 나기 때문에 배제하고 먹을때가 많은데

가격을 좀 동결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양을 조금 줄이더라도?ㅋ 아 그리고 보니 죠스에는 왜 이렇게

파는 세트메뉴가 따로 없는걸까요? 제가 못본걸까요?ㅋㅋ 아니면 음식에 대한 자신감일수도 ㅋ

 

여튼 죠스떡볶이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당분간 다른게 안나오면 꾸준히 이용할듯 해용^^



Posted by 치명적평가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