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명적 평가단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탈모방지샴푸 노타모 5.5 샴푸를 이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탈모랑은 거리가 상당한

편이지만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쁠거 없죠! ㅋ 저에게 머리는 정말 특별한 의미입니다. 아니, 모든 남성분들에게

특별한 의미죠. 요즘은 가발도 상당히 발달해 있고 의술도 발달해 있어서 탈모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비용이 상당히 많이드는게 보통사람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것들이죠

 

그리고 또 완벽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거 같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탈모에 답이다라는

제품은 하나도 없죠 ㅋ 앞으로도 당분간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죠!

 

 

 

 

노타모라는 브랜드를 제가 미리 알고 있을리가 없겠죠?ㅎㅎ 완전 관심 밖이였으니까~ 사실 저는 비듬관리를

잘 안하면 비듬이 생기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항상 비듬방지 샴푸를 사용중인데요~ 100% 완벽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노타모 5.5 샴푸는 비듬방지 기능과 두피 염증 개선 기능이 있습니다. 굳이 탈모 아니더라도 사용할 필요는 있죠.

저도 실제로 사용하면서 지금 현재 비듬방지샴푸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비듬이 거의 싹 없어졌죠~ 긁어도 잘 안나오는~ 보통 두피가 약하면 긁으면 각질이 나오거든요~ 꺅 ㅋ

 

 

 

 

노타모는 천연의 성분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먼가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드는 노타모 5.5입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믿음이 가네요! 노타모 5.5 브랜드는 건성민감성, 중성지성용샴푸와 컨디셔너, 헤어토닉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품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후기도 상당히 괜찮네요

 

 

 

 

저는 중성/지성쪽에 가깝기 때문에 중성용으로 사용했습니다. 400ml면 많은 양이 아닌데 23,000원이라는 가격

형성되어 있네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비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과 꼼꼼하게 비교해보시면

크게 비싼 수준은 아닌거라는걸 알게 되실거 같습니다.

 

 

 

 

헤어토닉이 가장 고가네요 ㅎㅎ 탈모관리를 하는데 저정도 비용이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죠~

물론 효과가 좋다는 전제하에서는 말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탈모 관련 제품은 고가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검증되지 않은 고가의 제품도 많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많은 시장이죠.

 

 

 

 

엠코메드 스피드 부스터 샴푸와 헤어토닉을 나란히 진열했습니다. ㅎㅎ 펌핑은 따로 들어있네요~ 일부 샘을

방지하기 위해서? 펌핑이 같이 붙어나온다고 해서 새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신경을 따로 쓰신듯~

 

 

 

 

특허청으로부터 탈모방지, 양모 의약외품 식품의약품 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특허가 제대로 등록되어 있네요 ㅎ

요샌 하두 이것저것 인증기관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100%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어야 하는거죠 ㅋ

 

 

 

 

용기는 매우 깔끔한 편입니다. 전 이 둥글둥글한 모양이 굉장히 정이 가더라구요~ 일단 화장실에서 머리감을때

매일 보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별거 아닌거에 무지 감동중 ㅋ 보기가 왠지 좋더라구요 보면 기분조코!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샴푸와 동일하죠~ 두피를 충분히 마사지하여 충분히 행궈내면 끝!

제가 노타모 5.5 탈모방지 샴푸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된건 사용감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너무 시원함!ㅎ

스트레스가 단방에 날아가는 느낌이 있어서 머리감는게 즐겁죠~

 

 

 

 

헤어토익도 마찬가지로 적당량을 샴푸후 뿌려주시면 됩니다. 많이 뿌리게 되면 약간 자극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 많은 양을 사용하기 보다 적당한 양을 골고루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여기에 덤으로 컨디셔너까지 있어서 함께 사용하면 더 좋겠죠?

 

 

 

 

헤어토익의 제형은 약간 연갈색 제형입니다. 흔들면 약간 묽어지는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갈색 빛이 나는거 같네요

향은 약간 약초(?)냄새가 좀 나구요~ 제 친구는 냄새는 싫어하더라구요 ㅋ 헤어토닉 같은 경우는 머리에 뿌리고 나서

감는게 아니기 때문에 살짝 걱정은 됩니다. 부작용이 혹시 있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 다행이 저한테 큰문제는 없음!

 

 

 

 

노타모 5.5 샴푸의 제형은 투명 빛깔의 제형입니다. 약간 보습로션과 오일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샴푸가 색이 없는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는데 그래서인지 제 입장에서는 더 신기하게 바라본거 같습니다.

별걸 다 신기해 하네요 ㅋ 근데 왠지 샴푸가 투명하고 깔끔하니까 호감이 더 가는거 같습니다. 괜한 신뢰감?ㅎㅎ

 

 

 

 

탈모샴푸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거품이 잘 나지 않으면 어쩌나 해서 거품을 내보았는데 생각보다 거품이 잘납니다.

일반적인 샴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거품도 많고 세정력도 우수합니다. 왁스를 세정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죠.

 

탈모샴푸로 추천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직도 사용중인데 이전 머리에 힘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걸 사용하고 나서는 왠지 머리카락이 두꺼워진거같고 실제로도 머리카락이 두껍다는 말

우연치 않게 그 이후에 좀 들었습니다. ㅋㅋ 물론 우연이겠지만요~ 상황따라 다른거니 ㅋㅋ

 

큰 효과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효과는 보고 있는거 같아서 왠지 뿌듯합니다. ㅎㅎ 탈모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Posted by 치명적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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